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1일 정선군 일원의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가을 수확기를 맞아 바쁜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정선소방서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추·배추 수확 등 농작물 수확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참여 대원들은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 점검과 농작업 중 사고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고,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정선소방서는 올해 들어 농촌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 역시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손지원 활동을 넘어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영민 서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이 힘을 보탬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소방서는 이번 활동 외에도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농촌 지역 안전컨설팅,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등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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