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의장 차주영)에서는 14일 제221회 임시회 2일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흥표)를 열어 201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전흥표위원장은 “여량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웃 간 지적 경계로 분쟁의 소지가 있다”며 사업 추진 시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분쟁을 사전에 예방 할 것을 주문했다.
심응종의원은 “도암댐 하류수계 피해 산정 연구용역 등은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나 용역 발주가 늦어지고 있다”며 행정절차 등 진행사항이 미흡함을 지적했다.
남조영의원은 “소나무 재선충 초소 등은 꼭 필요한 시설이나 일부 지역의 경우 주민과의 마찰이 발생되고 있다”며 향후 초소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옥휘의원은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광하지역에 국한되어 있다”며 동강주변의 균형적 개발을 위하여 신동읍까지 사업구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재철의원은 “돼지나 고라니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유해조수 방제단 운영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으나 조류에 의한 농작물 피해대책은 전 무한 실정이다”며 보상대책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진길우의원은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방지와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교육 강화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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