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립병원(이사장 이창우)과 정선군새마을회(회장 유재철)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마을회 회원들은 물론 가족들의 질병예방은 물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선군립병원에서는 새마을회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과 진료는 물론 종합건강검진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진비용은 기업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단가표에 따라 할인가로 적용한다.
정선군새마을회에서는 전국 유일의 군립병원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적극 홍보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선군립병원은 1976년 10월 동원보건원으로 처음 개원한 이후 사북연세병원, 한국병원을 거쳐 2020년 1월 21일 전국 최초로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하여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 개설되지 않은 신경과와 비뇨기과 진료도 서울중앙대학교병원에서 월 1회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4월부터는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가정의학과를 개설하여 ‘종합건겅검진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군민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정선군새마을회는 1981년 9월 새마을지도자정선군협의회를 창립해 2008년 사단법인 정선군새마을회를 설립하고 현재 유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700여 명은 새마을대청소, 불우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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