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교육지원청,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9월 13일, 정선군 고한읍 정암아리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정선 지역연합 독서캠프 와와책의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정선 지역 학생들이 타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독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 협업의 가치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정선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정선독서교육협의체, 정선지역도서관,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협력한 본 행사는 지역사회 독서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추리’를 소재로 삼아 ‘진실은 언제나 보이는 것 너머에’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날 캠프에는 8개교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독서 골든벨,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부스, 책 속 인물 토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정은숙 작가 초청 강연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방탈출게임, 추리보물찾기 등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하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읽기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책을 매개로 성장하는 경험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살아있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독서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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