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6 자치계획 의제 논의… 사전투표·거점투표 진행 중 –
신동읍주민자치회(회장 엄주용)는 오는 9월 3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동종합복지센터에서 ‘2025 제1회 신동읍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신동읍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주민총회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동읍 주민자치회 구성 및 현황 보고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가 진행되며, 이어 ▲2026년도 신동읍 자치계획 의제 심의가 진행된다. 올해 발굴된 의제는 △신동 실버대학 △신동 공유냉장고 △신동 오픈마켓 △신동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주민총회에 앞서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투표로 8월 18일 방제리·운치리, 20일 덕천리·고성리에서, 거점투표는 8월 26일 신동읍행정복지센터와 대박장터에서, 27일 조동종합복지센터에서 실시하고 총회 당일 본 투표가 실시된다.
투표방식은 신동읍 지역주민 성인이면 참여가능하며 의제 4개 중 선호하는 의제 2곳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를 취합하여 사업순위를 정한다.
총회 당일 분위기 고조를 위한 신나는 어른율동과 색소폰, 기타,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엄주용 신동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주민이 참여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장협의회, 적십자회, 지도자회 등 지역 제 단체와 사전 협의도 가지며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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