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함께 성장하는 정선 마을”
-보호자 성장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의 장 마련-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8월 22일(금),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고토일 글램인스타 글램핑장에서 지역 학부모(보호자)들을 위한 ’2025년 정선군 아동·청소년 학부모(보호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정선교육지원청 교육복지센터, 학부모지원센터, Wee센터와 함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학교사회복지센터 ▲정선군가족센터 ▲정선군드림스타트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아동·청소년 보호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적 시도로 진행됐다.
정선 관내 아동·청소년 보호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총 60명과 보호자 동반 자녀 2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가정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보호자가 자신의 양육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됐다.
실질적인 지원과 섬세한 운영으로 참여자 만족도 높여 캠프 참가자들은 정선읍에서 행사장까지 단체버스를 통해 이동했으며, 현장 접수부터 프로그램 운영과 마무리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공동주최기관들이 협력하여 분담함으로써 책임 있는 공공행정과 기관 간 파트너십의 모법 사례를 보여 주었다.
정선교육지원청 이하준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녀를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은 곧 아이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보호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한 사람의 부모이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기반 교육복지와 가족지원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반영한 출발점이 됐다. 정선교육지원청은 이번 힐링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부모 연수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정선형 교육복지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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