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최대중)는 2025. 6. 19.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및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선군청을 비롯해 금융기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 외식업 정선군지부, 정선군농어촌민박협회, 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지역 사회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전화금융사기와 노쇼사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화금융사기와 숙박․음식업계를 노린 노쇼사기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각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홍보물 배부, 예방교육 실시, 의심사례 신속 신고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안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정선경찰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정선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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