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로 인한 구급출동으로 2,240건으로 연평균 750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쏘이게 되면 호흡곤란 등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특히 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쏘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사고예방 안전수칙으로는 ▲밝은 계열의 옷 착용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과 다리의 노출 최소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스프레이 사용 자제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추고 머리 부위를 감싸고 이동 등이 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한 사고이기 때문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 쏘임 사고예방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만약 벌에 쏘이게 되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받아야 하므로 119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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