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 대수가 2,630만대를 돌파했다.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필수품이다. 하지만 자동차 대수에 걸맞는 교통법규 준수는 하위점을 맴돌고 있다.
음주 운전 금지, 신호위반 등 중요한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기본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안전띠, 안전모 착용이다. 최근 통계를 보면 교통사고 사상자 다수가 안전띠, 안전모를 미착용 했다. 만일 규정을 준수했다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교통사고 통계 및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
안전띠, 안전모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조건 차량에 탑승하면 안전띠를 정상 착용하며 이륜차 운행 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뒷좌석에 주로 어린이나 연로하신 분들이 주로 탑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안전띠 착용을 게을리 할 때가 많다. 자동차 운전자는 차량을 운행하기 전에 본인은 물론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탑승자가 있다면 반드시 신경을 써서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정선경찰서에서는(서장 최대중) 지속적으로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을 집중단속 중에 있으나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운전자들 모두 안전띠는 생명띠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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