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성수)는 북평면 남평리 875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평 솔밭 공동묘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약 531기의 분묘를 대상으로 하며, 4월 15일부터 분묘 개장 공고를 시작으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남평 솔밭 공동묘지는 오랜 기간 무연고 분묘 등이 다수 존재해 왔으며, 이에 따른 생활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북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북평면행정복지센터는 ‘남평 솔밭 공동묘지 분묘 개장’ 공고를 시작으로 홍보 현수막 게시, 지역 일간지 공고 등 연고자 파악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분묘 개장 공고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90일간이며, 연고자가 있는 유연분묘는 개장 및 보상 절차를 통해 이전하고, 무연분묘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할 예정이다. 개장된 분묘는 정선군 장사시설인 하늘원에 안치되며, 10년간 봉안된다.
이후 공동묘지 이전이 마무리되면, 해당 부지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김성수 북평면장은 “분묘 개장 기간 동안에는 공동묘지 출입이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의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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