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채 녹지 않은 3월 17일 신동읍 재넘어마을 덕천리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 오며 농산촌 일손이 바빠집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뛰어들어 모든 농기구 역시 기계화되었습니다.
집집마다 경운기, 트럭 등이 들어왔고, 낫 대신 예초기가, 손으로 품어야 하는 농약 살포기 대신 자동분무기로 소독을 쉽게 끝냅니다. 설은 일손에 잔고장이 일쑤입니다.
정선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승수(41) 팀장이 대형트럭에 각종부품을 빼곡히 실고
각 마을을 방문하는 순회 소농기구 수리 서비스를 하러 왔습니다.
저희 덕천리가 첫출발입니다.
골골이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를 완전한 새 제품으로 만들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집마다 언제나 각종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에 대비해 드립니다.
2025년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일정표를 알려드립니다.
방문순회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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