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3월 1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2월 27일 기준 정선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를 포함하여 3만 4천여 명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급 방식은 정선아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배부하며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원활한 지급과 지원금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5일간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의 배부 일정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할 수 있다.
지급된 민생회복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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