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년간 혈액 수급난 해결 위해 7191명 헌혈 참여, 헌혈증 6689장 기부
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강원랜드 및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0년차를 맞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2023년 총 세 차례 계획돼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그 중 첫 번째다.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을 통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및 시설로 전달된다.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이 부족함에 따라 강원랜드는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버스 2대를 운영하고, 참여 직원들에게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기념품 및 정선 지역 수제 먹거리를 증정한다.
강원랜드는 지난 2004년 이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719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외에도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 중 1000매를 ‘한국 혈액암 협회’에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6689매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오며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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