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지부장 유종덕)와 정선군청 직원들이 투병중인 직장 동료를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2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20대 9급 A주무관은 골수이식이 필요한 ‘특발성 무형성 빈혈’(후천성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선군보건소 최일선에서 검체 이송업무를 수행하던 A주무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에서는 A주무관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증 모집을 진행해 150매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 10일 정선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주관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증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2일과 4일 양일간 정선군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 기증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 및 헌혈증 기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033-560-2018)로 문의하면 된다.
유종덕 지부장은 A주무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헌혈 및 헌혈증 기증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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