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지원청 최종근 교육장
아리랑의 고장, 정선 군민의 소식을 전하는 정선신문 지령 100호 발행을 정선교육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오신 정선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동안 정선신문은 향토 사랑과 지역발전의 기치아래 역사 깊은 정선에 언론의 등불을 밝힌 이후 정론직필을 위해 어려운 여건을 묵묵히 감수하며 우리 정선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정선군민들에게 언로를 열어주는 대변지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출향인들에게 따뜻한 고향소식을 전하는 소식지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정선신문은 몇몇 특정인의 신문이 아니라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으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정선신문이 시대 변화와 사회발전에 부응하는 정론지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법 도출은 물론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우리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참 언론이 되길 기원하며 더욱더 정선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정선신문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언론인의 역할을 다해 온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를 보내며 희망찬 정선 발전을 선도해 사랑받는 정선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차 한 잔의 행복- 의원의 지혜
천금을 주고도 한때의 환심을 사기 어려울 때가 있고, 한술의 밥으로 평생의 감은(感恩)을 이룰 수도 있다. 대체로 사랑이 깊으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 미워함이 몹시 심하면 오히려 기쁨이 된다. -채근담 전집 115- 옛날에 사이가 좋지 않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사소한 일... -
[사설]‘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새만금 카지노…폐광지역 생존권이 장난인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구상이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돌연 ‘단순한 아이디어’로 축소됐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지난달 공식 기자회견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국인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을 민선 9기 도정의 중점 방향으로 제시... -
차 한 잔의 행복- 깨진 그릇
새끼로도 톱을 삼아서 오래 쓰면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도 오래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 도를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힘써 찾기를 더해야 한다. 물이 모이면 도랑이 되고, 참외는 익으면 꼭지가 떨어지니 도를 얻으려는 사람은 하늘에 맡겨야 할 것이다. 성미가 급해 무슨 일이든 진득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