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지역사회의 창조적 변화를 가져올‘정선신문 창간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 창간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신문 창간은 정선군민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우리지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중봉 활강경기장 건립, 강원랜드 워터파크 축소 논란, 감자가격 하락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결과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서 창간되는 정선신문이야 말로 지역발전과 문화콘텐츠를 창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정한 언론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신문의 표본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건전한 의사소통과 여론형성의 구심점이 되면서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감시와 견제의 매체로서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역할이 올바로 수행될 때 지역공동체는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정선발전을 위한 정선신문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기대하며 재미있는 신문, 웃음이 나오는 신문, 밝고 편안한 신문이 되어 주기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예리한 시각으로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과 더불어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정론지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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