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리왕산 산림형 정원 조성 추진한다”
![]()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민생토론회에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가리왕산에 산림형 정원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총선용 포퓰리즘 남발 중 하나’일 뿐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주민들은 ‘그래도 대통령의 말’이라는 점에 한 가닥 희망을 걸어봤으나, 연말인 현재까지 케이블카 존치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2.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3선 성공
![]()
이철규 후보 지난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어 3선 고지를 밟았다. 이 의원은 61.23% 득표율을 기록해, 36.47%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를 24.76%p 차이로 여유있게 제치며 일찍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3. “백복령 터널화 도로 건설 공사 착공”
![]()
정선 임계~동해 신흥 ‘백복령구간 터널화’도로 건설 공사가 지난 4월 착공됐다. 사업시공사인 한신공영㈜과 에스지건설㈜은 2031년 준공을 목표 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구간 소요시간이 27분에서 18분으로 약 1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4. 가리왕산케이블카 연간이용객 20만명
![]()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연간 이용객 20만명에 달하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가을 단풍철 이용객이 많은데,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이동약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이런 점을 고려하여 현재 일부 위탁인 케이블카 시설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5. 정선군립도서관 건립
![]()
정선군립도서관과 가족센터가 지난 5월 31일 개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상 3층 규모에 15,520권의 책을 구비한 도서관과 미디어 및 IT 교육실을 갖춘 평생학습관, 차별화된 아동 보육을 위한 키즈카페, 다 함께 돌봄 센터,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6. 정선군의회 진통 속 의장단 선출
![]()
제9대 정선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진통 속에 선출됐다. 후반기 의장에는 전영기(50, 가) 전반기 의장이, 부의장으로 송수옥(70, 나) 의원 이 각각 선출됐다.
7. 뮤지컬 아리아라리, 英 에든버러서 호평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 ‘아리아라리 뮤지컬 퍼포먼스가 영국 스코틀랜드 에즌버러 프린지 패스티벌에 참여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된 ‘아리아라리 뮤지컬 퍼포먼스(ARI – The Spirit of Korea)’는 영국 에든버러 에셈블리홀 메인홀 무대를 채웠으며 축제기간 동안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8.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증설 본격 추진
![]()
강원랜드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 받은 카지노업 변경허가에 따라 제2카지노 영업장을 본격 조성한다. 제2카지노 영업장 조성에는 1796억원이 투입돼,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지하 2개 층, 지상 층으로 총 면적은 1만6161㎡(4889평)다.
9. '민둥산 돌리네’에서 인생사진
![]()
백록담을 닮은 민둥산 '돌리네'는 인생샷 명소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주민들이 '구덕'이라고 부르는 민둥산 돌리네는 석회암 지대에 함몰 작용으로 생긴 타원형의 웅덩이다.
10. 가리왕산 합리적 보존·활용협의체, 연말까지 협의
![]()
가리왕산케이블카 존치 여부를 협의할 ‘가리왕산 곤돌라(케이블카) 평가 및 합리적 보전·활용 추진 협의체’가 지난달부터 8차례 회의를 가졌으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오는 27일 나올 예정이었던 산림청의 가리왕산 곤돌라 유지 여부 평가 용역 결과와 이를 근거로 한 존치 여부 결정도 미뤄질 공산이 커졌다. 연내 결론에 닿지 못한 것은 구성 초기 환경단체가 이런 저런 사유로 불참을 통보하면서 협의체 구성이 지연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는 평가다.
정리 최광호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