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1개 신청 기업 중 12개 선정, 국비 13억 원 확보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며 총 12개 기업, 10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선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된 숫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25억 원의 예산으로 200개 과제를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들이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수요 기업은 필요한 AI 기술을 공급 기업에게 요청하고, 대가를 바우처로 지급받아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과 이를 공급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은 AI 기술을 통해 의료, 반도체,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도내 AI 기술 보유 기업과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 기업 모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여 인공지능 기업 육성 및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선정된 과제들 중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지오비전: 레일 결함 자동분석 AI 솔루션 개발 (지원금 185백만원)
- ㈜오투오: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및 추천 솔루션 (지원금 170백만원)
- 원주세브란스병원: AI 실시간 심혈관 정량분석 솔루션 (지원금 191백만원)
- ㈜라드몰: 흉부 영상 기반 AI 진단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금 250백만원)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도내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AI 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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