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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안젤로 신부)은 11일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선실버대학 개강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개강식에는 청사초롱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에서는 강진수 강사의 '웰 에이징은 이렇게 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정선실버대학(학장 전제성)은 매주 목요일 1교시에 특강 및 교양·건강 강좌, 2교시에는 건강체조를 진행한다. 단과 프로그램으로는 4개 프로그램(대중가요학과, 국악과, 도자기공예, 원예 수업)을 운영한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주상현 안젤로 신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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