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월 2일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과 “차기 군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였다.
군 금고를 조기에 선정하여 금고업무의 안정화와 협력강화를 위하여 강원도 1호 금고업무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군은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하여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공고를 진행하였으며, 지난달 “정선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도 깊게 심의하였으며,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를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을 운영·관리하게 되며,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운용자금의 예치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철저한 금고 관리를 통해 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경제, 문화, 복지와 농민을 위한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는 정선군과 금고약정을 체결하면서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시책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