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고향 정선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행사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14일은 정선문화원 주관으로 그간 갈고 닦아온 문화예술동아리의 서각, 사진 등의 작품 전시와 쿵치따치 드럼동아리 등의 동아리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이날 초청공연으로 진시몬, 로미나, 고구려밴드 등이 참석해 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15일에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댄스, 가요 등 경연대회와 각종 체험부스 및 미니게임을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 청소년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이날 경연대회(댄스, 노래)에서 수상한 청소년 팀은 제48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식 공연, 2024 문화올림픽 개최도시 대표공연,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지 문화공연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고향 정선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과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