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원인 1위는 부주의(49.8%)로 나타났으며,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배꽁초(3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에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와 담배꽁초 무단투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선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의점 2곳에 자체 제작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가 많아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봄철 화재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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