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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16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고, 부주의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 방치, 쓰레기소각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무단 투척 금지 ⯅공사장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농작물·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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