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고객들에게 건강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웰니스 신메뉴를 개발하고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품평회는 이삼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음식을 통한 건강법인 푸드테라피로 개발된 이번 웰니스 신메뉴는 약선요리, 디톡스·저염식·자연주의 음식, 폐광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저탄소 요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음식들로 구성돼 있다.
품평회에 오른 약선 동충하초버섯 갈비찜, 자연주의 시골밥상, 5일장 곤드레 성주탕 등 다양한 종류의 웰니스 신메뉴들은 오는 17일부터 하이원 팰리스호텔 내 레스토랑 ‘하이랜드’와 룸서비스, 하이원CC 그늘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하이원을 찾은 고객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2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국내 웰니스 대표 리조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