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가족성상담소(소장 김영아)는 7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정선5일장이 열리는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추방 및 양성평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돼 관련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아 소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여성폭력추방과 양성평등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4일 영월보호관찰소(소장 홍의송)로부터 ‘수강(이수)명령 집행 협력기관’으로 지정돼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행위 등으로 인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해 재발방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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