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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과 강원연구원은 지난 3일 청년 지역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원홍식 부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공무원, 청년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날 포럼은 지방소멸 대응과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청년들이 공감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지경배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정선군 청년정책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친환경 청년업무지구 조성, 청년일자리 거점만들기, 청년 플랫폼 구축,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원홍식 부군수을 좌장으로 서건희 군청 기획관, 박웅재 (주)아이잡강원 대표, 김영덕 군의원, 김정하 정선군청년정책협의체 위원, 김광진 덕우리 체험마을 대표 등 7명이 참여해 ‘청년이 행복한 국민고향 정선’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서건희 기획관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청년들이 행복한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정책추진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김영덕 군의원은 “어르신들의 복지정책에 비해 청년정책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년들의 보다 많은 혜택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홍식 부군수는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고민이 청년의 주거문제 해결과 취업·창업 지원 체계 확대의 효율적 방안을 찾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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