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문화원(원장 심재복)에서는 지난 24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창조적 문화발전에 주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초회는 심재복 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회계년도 감사결과 보고,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문화원 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한 문화가족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나가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 넘치는 문원발전을 이끌어가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 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체로서 2023년도 주요추진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와 지역문화 예술활성화 사업, 동아리지원사업, 정선터미널 문화공간과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활용한 각종 사진·그림 등 예술 작품 전시, 제10회 정선풍경미술대전, 아라리촌 주말상설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전통 생활문화 전승을 위한 삼베길쌈 전승사업, 낙동·남평농악 전승보전사업, 남평리 토방집짓기놀이 전승사업 사업, 정선 향토문화 연구조사 발간사업, 지역원로 생애사구술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심재복 원장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원 증축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문화원 가족들과 함께 문화원 설립 40주년에 걸 맞는 지역문화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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