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억)는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3 농촌마을 배움 나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농촌의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씨앗단계인 1년차는 500만원을 지원받고 3년간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임계면 송계마을과 봉산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임계 배움 두레 ‘머루랑 다래랑 도란도란’ 공동체를 구성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임계면생활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에서 아리랑 배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 두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선아리랑 소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정주의식 및 지역 공동체의식 향상과 삶의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억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공모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마을 배움 나눔을 통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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