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조환근)는 30일 신동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1998년부터 24년간 신동읍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던 신동119안전센터는 건물의 노후화와 협소한 부지로 지난해부터 청사 신축이 추진됐다.
신동119안전센터 신청사는 26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2개월의 공사 끝에 건립됐다. 총 3942㎡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연면적은 960.87㎡다.
신청사에는 소방차량 4대와 22명의 소방대원이 배치돼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벗어난 근무자들의 피로도 해소를 통해 정선군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거로 기대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조환근 서장은 “기존의 노후화된 청사에서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대원들의 피로도가 이전보다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 여러분께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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