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신부)에서는 정선로타리클럽(회장 장명식)과 정선지역 장애인 스포츠 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정선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스포츠 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자원연계, 홍보 및 대내외 교류사업 지원 등을 위해 상호 간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정선로타리클럽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야구단인 ‘천하무적야구단’의 단원들에게 600만 원 상당의 야구점퍼, 야구화, 워머 등을 후원했다.
장명식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선지역 내 장애인 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현 신부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로 장애인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선로타리클럽에서는 장학금 사업, 취약계층 물품 지원 사업,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행사, 노후 보일러 교체사업 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