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2일 실시하는 2022년 정선군체육회장선거 후보로 강신열 전 정선군축구협회장과 김동식 전 정선군의회 부의장, 나관규 전 정선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재식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 최문석 전 정선군축구협회장, 최상철 전 정선군체육회장 등 6명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강신열 전 회장과 김동식 전 부의장은 출마의지를 확실히 밝히고 있는 반면 다른 후보들은 아직까지도 고심 중이어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내달 11일이 돼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0년 선거가 법정 소송으로까지 번져 결국에는 무효 판결이 난 만큼 이번에는 후보들이 몸을 사리고 있는데다 선거 판세가 본인에게 당선가능성이 있게 짜이는 지를 살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관계자들은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정선군체육회장 선거는 정선군선거관리위원회 위탁 사무로 치러지며, 지난 10일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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