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생화가 가득한 정겨운 골목길로 널리 알려진 고한 야생화 마을에서 오는 3일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달빛야행’을 진행한다.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우영)에서는 ‘골목의 재발견, 마을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22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까지 산촌마을과 마을호텔 18번가, 고한시장 골목길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달빛야행은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골목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오즈마켓을 운영하며, 오후 7시부터 달빛야행 개회식과 함께 국악·트로트·통기타 등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이날 전래놀이와 오즈의 마법사 친구들이 만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제기차기, 오즈캐릭터 보물찾기, 투호던지기, 슈링클스 키링만들기, 퍼즐 찾기 등 오즈체험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아름다움 마을을 걸으며 오즈로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마을 산책로 걷기 이벤트 진행, 인증샷도 찍고 소원도 빌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보름달 포토존 운영,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전국 최고의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마을호텔 18번가를 비롯한 신촌마을과 고한시장 골목길에서 주민이 주도해 꾸민 작지만 예쁜 정원, 골목마다 특색 있고 아기자기한 야생화 모습들을 선보이고 있는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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