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혹서기 안전보건 예방활동의 달’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특별 안전 강조 기간 동안 ‘감전·폭염·추락·질식’ 4대 재해 관리를 중점으로 강원랜드 본사 및 하이원리조트 전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에는 전사 영업장 뿐 아니라 도급사업까지 포함시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산업안전 위험의 외주화를 막고 중대재해 방지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지난 4일부터 실시된 안전 점검에서는 경영진과 안전 특별 점검반이 교차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각 부서별 안전담당자 33명을 선정하고 사전 교육을 통해 상황별 위험 요소 및 개선 계획, 점검지표를 수립했다.
또한, 특별 안전 점검 기간 동안 안전 현수막 게시 등의 홍보 활동을 통해 임직원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안전담당자 일일 점검표’를 배포해 일회성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안전 관리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환경 개선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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