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올해 멘토링 장학생 선발을 마치고 지난 21일 온라인 ‘2022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장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장학캠프에는 대학생 멘토 ‘하이샘’ 139명, 청소년 멘티 ‘하이디’ 503명이 참여했다.
장학캠프는 1부 발대식,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강원랜드 ESG 상생협력실 김창완 실장과 사단법인 점프 이의헌 이사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멘토링 장학 사업소개,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소감발표, 멘토링 교육 안내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센터 원은정 대표의 진행 하에 2021년 장학생인 박진성, 이은주 학생의 활동사례 공유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장학캠프 종료 후 본격적인 2022년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수 준비과정으로 성인지 교육과 금융 교육 등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ESG상생협력실 김창완 실장은 “지역 공감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낼 장학생들에게 먼저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가 학생들의 성장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든든한‘키다리 아저씨’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6,677명의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17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를 통한 폐광지역 인재육성 선순환 구조를 이어나가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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