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1100여명, 사업 참여연령 확대(만 40~54세 → 만 40~59세) -
강원도는 도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구직의사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여성 대상으로,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차 모집규모는 1100여명이며, 신청자격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59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여성으로, 선정된 여성에게는 교육, 면접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 지급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1차 모집과 달라진 점은 지원 대상자 연령을 59세까지 확대한 것인데, 이는 55세에서 59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한 것이다.
참여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신청서류 등을 검토해 5월 초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및 시·군,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경희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지원 연령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여성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여성이 일자리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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