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박재삼)는, 지난 23일 비봉마루 회의실에서 최근 대면편취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예방 및 검거활동을 통해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 및 3차 업무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정선군 지부장 강희철, 정선농협 조합장 김영남, 정선우체국장 조금실 등 정선군 관내 주요 금융기관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 방안을 토의하고 영업점과 경찰서간 112신고 체제구축, 고객 상대 피해예방 홍보강화, 정선지역 금융범죄 예방 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박재삼 서장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범인 검거 및 피해예방에 성과가 있었던 만큼 3차 업무협약으로 금융기관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의 지속적인 홍보 및 검거를 통해 정선군민의 피해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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