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버스 타고 소풍 공영버스터미널 사진 전시회
정선군이 후원하고 정선신문사가 주최하는 ‘와와버스 타고 소풍’ 사진 전시회가정선과 고한 공영 버스 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해 2월 10일에 마친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시작된 정선군 시내버스 완정공영제로 도입된 ‘와와버스’를 타고 소풍을 다녀 온 기록이다.
와와버스는 학생,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주민들, 관광객들도 1000원만 내면 정선군 관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이는 정선 지역주민들 특히 중산층이라 서민들의 삶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고,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선군 관내 유일한 지역신문인 정선신문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나들이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록했다.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와와버스, 그것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돕자는 취지였다. 특히 사진촬영에는 지역작가로 활동중인 고한 들꽃사진관의 이혜진 작가가 참여해 프로젝트의 가치를 한 것 높여 줬다.
이 전시회를 관람한 와와버스 승무원 김영선씨는 “우리가 버스 운행하고 승객들 태우는 곳이 사진으로 나오니 너무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승무원들도 전시하는 사진에 좀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시회 관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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