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조환근)는 8일 2021년 4분기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적격 심사에서 선정된 3명의 구급대원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해 소생시킨 경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합한 응급처치로 생명유지·장애율 저감에 기여했을 경우 수여된다.
이날 선정된 구급대원(정유찬 소방장 외 2명)에게 인증서와 세이버 배지가 수여됐다.
끊임없는 훈련으로 현장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국민을 지켜낸 이들은 소방관이 돼서 다시 한 번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수여식이었다.
하트세이버를 받은 박근원 소방장과 이선영 소방장은 “타의 모범이 되는 배지를 받아서 좋지만, 그보다 국민을 지켜냈고 그분이 일상생활로 복귀하셨다는 것이 더욱 기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에서 그들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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