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장기봉)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코로나19라는 범국가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한 사례 발굴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 주관으로 진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선정은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등 총 40곳이 선정됐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하는 정선군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정선군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등 예방접종 자원봉사는 물론 어르신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승·하차 및 귀가 지원 등 찾아가는 이동 봉사활동 지원 등 약 7개월간 총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한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표창장 전달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7일 정선군청에서 최승준 군수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센터는 행정안전부 시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해부터 선별진료소 방역 활동 전개,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마스크 및 감성인형 제작·지원, 자가격리자 응원 희망 키트 전달, 우리마을 생활방역단 운영, 지역주민 방역수칙 지키기 운동 전개, 의료진 사랑나눔 응원키트 전달, 재난기본소득 지급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슬기로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군민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자원봉사자들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군민들의 원활한 접종 참여를 통한 집단면역 형성으로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방역 및 접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봉 소장은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속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