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ESG가치 창출을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가 투자와 기업이미지 결정에 있어 핵심 요소로 반영되는 등 모든 기업들의 필수 경영요소로 부각되면서 국민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강원랜드가 실시하고 있는 하이원 객실나눔 사업 등의 사회적가치 실현 고도화 방안 ▲고객과 내부직원의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한 영상(UCC) 제작을 주제로 11월 1일까지 접수한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관련부서 실무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선심사를 거쳐 일반국민, 외부 전문가, 강원랜드 간부급 직원 등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평가를 하게 된다.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각 주제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상금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심사 세부항목과 평가방식 등의 자세한 내용은 강원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기획한 윤호찬 성과혁신실장은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경쟁력 강화와 사회적가치 사업 고도화 등을 위해 이번 공모를 계획했다”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근 탄소중립과 친환경 국민쉼터 조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넥스트유니콘 등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 6개사를 폐광지역으로 이전시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등 ESG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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