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에서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1 제46회 정선아리랑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전환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군민 모두가 하나 돼 아리랑의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를 정선군의 미래 지향적인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단에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정선아리랑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전환 개최함에 따라 9월 27일부터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정선아리랑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더욱 알차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46회 정선아리랑제 행사는 당초 아라리공원 일대에서 아리랑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공연·경연 위주로 진행하며, 읍·면 및 사회단체, 풍물시장, 야시장 및 각종 전시·체험행사는 취소하고 각종 행사 운영도 최소화한다.
아울러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병행하며, 정선아리랑제 관람객들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올해 축제는 온라인 공간에 가상 축제장을 구축해 오프라인 아리랑 센터 축제장과 연계시켜 운영되며, 가상축제장 체험 이벤트, 줌(zoom) 연결 행사, SNS 행사 등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와 공연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 및 참여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제 온라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톡 및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된다.
전종남 이사장은 “올해 정선아리랑제 소규모 온·오프라인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고 동시에 랜선으로 국민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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