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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서장 박광일)에서는 26일 비봉마루 회의실에서 최근 대출빙자,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예방 및 검거활동을 통해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차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금실 정선우체국장, 김동기 정선신협 이사장, 유하경 축협정선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점과 경찰서간 112신고 체제구축, 고객상대 피해예방 홍보강화, 정선지역 금융범죄 예방 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박광일 서장은 “지난 4월 26일 NH농협은행과, 정선농협과 1차 업무협약으로 범인 검거 및 피해예방에 성과가 있었던 만큼 금융기관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의 지속적인 검거를 통해 서민계층 피해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경찰서에서는 지난 5월 27일 정선군 사북역 앞에서 금융감독원 사칭 대면수거책 피의자를 검거, 5억5800만원의 여죄를 밝혀 구속 시키는 등 업무협약 이후 보이스피싱 피의자 8명을 검거 2명을 구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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