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시·군 전통시장 공모사업 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는 지난 2일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 공모 대응을 위한 도 및 시·군 경제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22년도 정부 공모사업 신청 마감이 오는 9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군 시장별 공모사업 신청현황을 파악해, 향후 현장평가 등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 및 논리 개발 등을 협의했다.
‘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청년몰 조성,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총 13개 사업으로, 도에서는 13개 시·군, 34개 시장에서 총사업비 318억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선정절차는 현장·발표평가 후 중기부에서 최종 심의해 오는 9월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정부 예산이 결정되면 최종 지원 대상은 12월경에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절차>
* (특성화시장) 전통시장(서류제출)→시·군(신청)→시·도(추천)→지방청(접수) →
소진공(기초평가) 및 평가위원단(고객평가‧발표평가)→중기부(선정심의)
* (주차장건립) 전통시장(서류제출)→시·군(신청)→시·도(접수)→소진공(접수)→
시·도(현장평가,선정위)→소진공(발표평가)→중기부(선정심의)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 공모사업에 많은 예산이 강원도 전통시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청초기 단계부터 도 및 시·군이 공조해 전통시장의 차별성과 사업의 당위성 등을 부각하여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토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道는 ‘21년도에 춘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으며, 전통시장 주차장 2개소에 국비 71억원을 지원받아 조성 중이고,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으로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7월 1일자 인사발령을 받은 신임 박광용 경제진흥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공모사업 등을 통해 많은 사업비가 전통시장에 반영돼 신속한 경영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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