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정선경찰서, 도로결빙.jpg](http://jsweek.net/n_news/peg/1912/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b7a1WhTQbHD8gdWUD.jpg)
정선경찰서(서장 김문영)는 도로결빙(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 강화 계획을 시행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블랙아이스는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얼음이 워낙 얇고 투명해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색이 그대로 비쳐 보이기 때문에 운전자 육안으로는 도로가 빙판길이란 사실을 알기 힘들다.
정선경찰서는 관내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상습결빙지역 7개소(반점재, 덕우삼거리, 백봉령, 두문동재, 비행기재, 할머니횟집 앞 424지방도, 장승배기 내리막길)에 대해 상습 도로결빙구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첩하고 긴급 점검을 통해 확인되는 추가 결빙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플래카드 안내홍보물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 29일까지 블랙아이스가 주로 발생하는 터널 입·출구, 교량, 그늘진 도로 위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결빙구간 발견 시 경광등·싸이렌 작동 후 후속차량 서행 유도 등 안전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도로관리청에 통보, 염화칼슘·모래를 살포하는 등 긴급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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