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여행, 청정 자연이 주는 편안함, 힐링 휴식처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신나는 여름 축제의 향연이 시작된다.
매일 매일이 새롭고 언제 어디서나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듣고,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여름 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 추억의 축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25일 정선 인형극제을 시작으로 사북석탄문화제, 함빽산 야생화 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 강변가요제 등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전 세계의 다양한 인형극을 선보이는“정선 인형극제”는 25일부터 27일까 지 3일간 정선역광장을 비롯한 아리샘터, 정선문화예술회관, 아라리인형의 집에서 열린다.
인형극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형극단이 참여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선보여 어린이는 물론 가족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선사하게 된다.
국내 최대규모의 야생화 군락지인 정선 고한 함백산 및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가 개최된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함백산 산신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숲 해설가와의 산상의 동행 및 야생화 숲길 산책 등 힐링체험을 비롯한 숲속 작은음악회, 솦속 놀이, 산림욕 등 숲속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국내 최대규모의 야생화 군락지에서 과거 활발했던 광산의 옛 모습과 광산유물, 갱구체험 등 다양한 공간을 확보해 관광객들에게 훼손에서 자연으로의 복원이라는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야생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통해 폐광도시에서 웰빙관광 도시로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해발 1,330m의 함백산 및 만항재 일원에서 아름다운 색감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감상과 함께 야생화 향기를 맡으며 편안하고 싱그러운 숲 속을 트레킹하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시원한 여름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아우라지 뗏목축제는 전통뗏목시연, 뗏목제례, 아우라지 처녀선발대회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 뗏목타기 체험, 나룻배 체험, 수상바이크 체험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및 650거리 일원에서 사북석탄문화제가 개최되며, 8월 3일 정선 아라리공원에서 정선 강변가요제가 개최된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