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청정정선에서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특산물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생산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한 전문쇼핑몰인 ‘정담은몰’을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담은몰(http://jeongdameun.co.kr/)”은 청정정선에서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맛과 품질이 뛰어난 우수한 농·특산물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건강즙, 잼, 청, 환, 차류, 나물 및 곡류 가공품, 건조·발효 가공품 등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6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정담은몰”은 지난 2016년 11월 14개 업체 30여 종의 제품으로 출발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입주업체와 생산제품의 증가로 28개 업체 6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아울러 각각의 제품에 대한 특성뿐 아니라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이 제조되는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담아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군에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공장동 773.75㎡의 면적에 43종 47대의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창업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생산은 물론 판로지원 통해 현재 31개 업체가 창업지원을 받아 영업중에 있으며, 현재 111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2017년 매출액이 13억 2천 1백만원으로 전국 44개 가공센터 중 매출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매출액 37억 4천만원을 달성하였다.
특히, 금년부터는 키워드마케팅을 통해 “정담은몰”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출을 극대화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문성이 요구되는 쇼핑몰 운영관리를 전담업체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친환경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는 물론 “정담은몰” 등 새로운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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