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가 11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2014 피스&그린보트 운영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금은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부터 폐광지역 어린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한 어린이 선상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총 3억원이 환경재단에 전달됐다.
하이원은 이번 기금 전달식을 통해 오는 10월 말에 출항할 피스&그린보트의 자원봉사자 모집, 프로그램 선정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김시성 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어린이 선상학교의 취지와 의미가 뜻 깊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어린이들이 넓은 세상을 접하는 것 자체가 앞으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 어린이 선상학교는 오는 10월 31일 부산을 출발해 동아시아의 기항지를 9박 10일 일정으로 여행하며 환경과 평화 등에 대해 다양한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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