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명 넘게 다녀간 대표적 지역 축제로 부상
함백산 야생화축제 위원회(위원장 유재철)는 지난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함백산 만항재와 고한시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현재 200여종의 야생화가 서식하고 있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는 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정선군, 정암사, 하이원리조트, 삼탄아트마인 등의 후원으로, 하이원 산골 음악회, 함백산 전국등반대회, 산상의 숲속 음악회, 야생화 분재 전시, 들꽃 노래자랑, 함백산 산신제, 어린이 사생대회 등과 야생화 판매, 들꽃차 시음회, 야생화 찐빵 등 먹거리 살거리. 야생화 사진 콘테스트, 숲속도서관에서 부치는 들꽃엽서 등 녹색체험현장. 야외 시냇물 발 담그기, 산죽 족 욕 체험 등의 체험마당과 함백산 야생화사진전, 최승선 화가 작품전, 석 부작 분재전시 등의 전시마당. 어린이 피아노 연주회, 기타 동호회 연주 등 공연행사와 작가초청 누드크로키, 자연사랑 어린이 함백산 사생대회 등의 스페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서울 청계광장에서 ‘함백산 야생화축제 문화마케팅 행사’가 큰 효과를 보게 되었으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하이원 마운틴콘도에서 벨리콘도-고한역-하이원 골프장입구-축제행사장-만항재(천상의 화원)등을 1일 5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의 여건에 힘입어 10만이 넘는 관람객이 모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함백산 야생화축제위원회 유재철 위원장은 “함백산야생화축제는 지역주민들의 헌금이나 자원봉사 등 십시일반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축제가, 10만이 넘는 관람객들이 모여, 이제는 지역축제에서 전국의 대표적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앞으로 더욱 알찬 이벤트 행사들을 꾸며 함백산야생화와 고한읍 전통시장을 연계한 전국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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