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계광장에서 “맛·멋·흥 미리보기”

고한 함백산 축제위원회(위원장 유재철)는 올해로 제9회째를 맞이하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의 인지도 확산과 축제운영의 인식 전환을 위해 지난 1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치러진 문화마케팅 이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위원회, 지역주민 등 70명이 참석하여 오전10시 개막식 리허설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 마무리 했다.
13시 본격적인 행사를 알리는 풍물 단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고한초교 어린이들이 야생화씨앗이 동봉된 축제 초대장 2000매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면서 행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야생화 숲 놀이 체험과 야생화차 시음에는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경품이벤트 진행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한편, 어린이밴드 공연, 우쿨렐레 공연, 전문 인디밴드 섭외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야생화 석부작 전시장과 산야초 비누, 야생화차 샘플 등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시민들과 합창하며 이번 행사의 막을 내렸다.
유재철 고한 함백산 축제위원회위원장은 “이번 사전 홍보 마케팅을 계기로 지역주민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힐링하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함백산 만항재 천상의 화원과 고한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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