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는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을 위한 치매안심센터와 민간 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들을 관리하고 돌보미 역할과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 및 건강증진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역의 치매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치매의 진단과 진료 전문화를 위해 민간의료 기관과의 일차의료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마련을 통해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들의 정신적 건강관리와 치매 조기진단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강릉 아나 병원과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진단 및 진료 등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치매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원거리 병원으로 내소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치매전문의 진료를 통해 좀 더 심층적이고 정밀한 치매진단 및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가 확진된 환자에 대하여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서비스, 인지강화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억력 장애가 있으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년마다 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정선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과 치매지원 및 등록, 조기 검진, 치매지원 서비스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